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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우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소매 판매가 미진하게 회복되고 있지만, 딜러 재고 축소를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라며 " 현대차는 재고 건전화와 가격인하 동참으로 5월 수준의 시장점유율을 회복했다"라고 밝혔다.
기아차 중국 판매는 8월을 최악으로 현대차의 회복 궤적을 따를 것으로 전망됐다.
박 연구원은 "변동성이 큰 증시 환경에서 한국 완성차의 낮은 밸류에이션과 실적 안정성 개선은 분명한 매력 포인트"라며 "하향 조정된 글로벌 업체들의 밸류에이션 레벨을 감안하면 향후 주가 상승 탄력은 둔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lkbms@fnnews.com 임광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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