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전문기업 E1이 오렌지카드 우수회원을 위한 'E1 LPG 콘서트, 열정충만 대한민국'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다음 달 9일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콘서트는 E1의 우수고객들을 초청, 8090 댄스음악을 즐기는 행사다. 정준하의 진행으로 80~90년대 댄스스타 김완선, 박남정, 김건모, 코요태, 쿨 등이 꾸미는 무대가 풍성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E1 측은 이번 행사에 대해 "LPG고객들에게일상 속 고민에서 벗어나 함께 즐기며 그 시절의 열정을 깨우고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며 "콘서트에서 E1이 하반기부터 시행하고 있는 '희망충전 서포터즈' 기부문화에 대해서도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희망충전 서포터즈 홍보대사인 E1 모델 피겨여왕 김연아가 특별 게스트로 초청돼 관객들과 함께 기부 문화, 현재의 고민과 미래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희망충전 서포터즈는 매월 100L 이상 충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E1이 고객의 이름으로 1000포인트를 21개의 장애인 단체에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콘서트에서 김연아를 명예 희망충전 서포터즈로 임명하고 향후 활발한 고객들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콘서트 참여를 원하는 E1 오렌지카드 회원은, E1 오렌지카드 홈페이지(www.e1orangecard.com)나 오렌지카드 스마트폰 앱을 통해 9월 10일, 17일, 24일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벤트에 응모하면 선착순으로 티켓을 받을 수 있다. 오렌지카드 회원이 아니더라도 9월 한달 간 진행되는 이벤트 참여를 통해 콘서트 참여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E1관계자는 "고객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하는 기부문화에 대해 이해하는 진정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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