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주민 취업박람회는 서울거주 45만명 외국인주민에게 채용정보와 취업기회를 주고 기업에게는 글로벌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에 결혼이민자, 귀화자, 유학생 등 약 2000여명이 현장 면접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가하고자 하는 기업은 오는 16일까지 박람회 홈페이지(seouljobfair.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는 올해 외국인주민, 유학생 취업박람회에 약 50개 기업을 모집 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의 채용규모, 업종, 경영상태 등을 평가해 참가업체를 선정하고 현장부스 등 일체를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궁금한 사항은 서울시 글로벌센터 홈페이지(global.seoul.go.kr)와 박람회(seouljobfair.com) 및 전화(02-2271-9523)을 통해서도 안내 받을 수 있다.
정영준 서울시 외국인다문화담당관은 "외국인주민 취업박람회에 글로벌 인재채용을 희망하는 많은 기업이 참가하여 기업의 경쟁력을 갖추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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