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가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과 '가족사랑 실천'을 위해 가족 초청 행사를 열었다.
롯데하이마트는 직원과 가족들은 200여명이 서울 롯데월드몰과 부산 광복롯데몰에서 영화·아쿠아리움·야구경기 등을 관람했다고 10일 밝혔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 2013년부터 가족 초청 행사를 진행해 왔다. 회사는 신청을 통해 행사에 참여한 직원과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스케줄을 짜고 모든 비용을 부담한다. 첫 해에는 롯데월드어드벤처, 지난해에는 워터파크로 초청해 행사를 진행했다.
롯데하이마트 김현기 조직문화팀장은 "임직원들의 가족 사랑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가족 초청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개발해 직원들과 가족들에게 사랑받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하이마트는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문화 확산과 가족 사랑 실천을 위해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본인 생일 또는 결혼기념일에는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2시간 일찍 퇴근할 수 있는 '패밀리데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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