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8월 초부터 지난 9일까지 전체 거래량 중 공매도 비중이 가장 높았던 종목은 호텔신라로 전체 거래량 995만4327건의 27.37%인 272만4795건이 공매도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까지 호텔신라의 주가는 평균가 11만9504원보다 2.09% 떨어진 11만7000원에 마감됐다.
전체 거래량 중 공매도 비중이 두번째로 높았던 종목은 대우건설로 이 기간 전체 거래량 2508만9581건 중 24.35%인 611만1158건의 공매도가 일어났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우건설의 주가도 이 기간 평균가인 6444원보다 0.37% 떨어진 6420원을 기록했다.
이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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