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 프리미엄 데킬라 '1800'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실속과 품격을 모두 담은 '1800 레포사도 추석 선물 세트'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첫선을 보인 '1800 레포사도 추석 선물 세트'는 100% 최상급 블루 아가베로 제조된 슈퍼 프리미엄 데킬라의 대명사 '1800 레포사도(750㎖)'를 비롯해 2개의 전용 온더락 글라스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1800' 데킬라의 고유한 바틀 디자인을 형상화 해 제작된 살짝 기울어진 모양의 온더락 글라스는 유니크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여 소장가치는 물론 특별한 이에게 전하는 선물로도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여기에 외부 패키지에는 '1800 레포사도'를 더욱 품격 있게 즐길 수 있는 '1800 온더락'의 음용법과 대표적인 데킬라 베이스의 칵테일 '1800 마가리타', '1800 선샤인' 등의 칵테일 레시피도 포함됐다.
'1800 레포사도'는 멕시코 할리스코 지방에서 8~10년 자란 최상급의 블루 아가베 100%로 제조되며, 프렌치 및 아메리칸 오크통에서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1개월간 숙성 과정을 거친 슈퍼 프리미엄 데킬라의 스테디셀러이다.
'1800 레포사도'와 전용 온더락 글래스 2개로 구성된 '1800 레포사도 추석 선물 세트'는 전국의 이마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소비자 가격은 기존의 '1800 레포사도' 단품과 같은 4만원 초반대이다. 문의 ㈜포제이스리쿼코리아 02-3401-3667
win5858@fnnews.com 김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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