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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오프라인 휴대폰 매장 오픈.. 창사 이래 처음

샤오미, 오프라인 휴대폰 매장 오픈.. 창사 이래 처음

샤오미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오프라인 휴대폰 매장을 오픈했다.

15일 소후닷컴은 샤오미가 자사가 만든 스마트폰과 각종 제품을 소비자들이 체험하고 구입할 수 있는 공간을 지난 12일 베이징 모던플라자에 열었다고 전했다.

온라인 판매를 기반으로 성장해온 샤오미가 오프라인 휴대폰 매장을 설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샤오미는 그동안 사후서비스를 제공하고 휴대폰을 제외한 각종 액세서리 등만 판매하는 공간인 ‘미 홈’을 중국 19개 지역을 포함해 홍콩, 대만 각각 1개 지역에서 운영해왔다.

새로 생긴 매장에서는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샤오미의 모든 제품을 만져보고 살 수 있으며, 제품 수리와 함께 휴대폰에 글자를 새겨주는 시그니처 서비스 등도 받을 수 있다.
매장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10시, 주말은 오전 10시~오후 9시30분이다.

한편 샤오미의 최신 스마트폰 ‘홍미노트2’는 출시 한 달 만에 200만대의 판매고를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샤오미 최고경영자(CEO) 레이쥔은 14일 자신의 웨이보 계정을 통해 “홍미노트2가 판매한 지 한 달 만에 200만대 이상이 팔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밝혔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