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지난 15일 열린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46개 중앙부처·공공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국가공간정보 관리체계 개편을 위한 설명회'를 열고 공간정보관리와 활용변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17일 밝혔다.
국토부는 설명회에서 '국가공간정보 관리체계 효율화에 따른 추진현황 보고'를 통해 3대 추진방향으로 △'국가공간정보 관리체계 개편'에 의한 국가공간정보 통합데이터셋의 정책적 지원 △66개 기관과의 양방향 정보제공 △포털 통한 민간개방 등을 제시했다.
또 동일정보 갱신 시점 일치를 위한 공간정보 데이터셋 연계방안을 설명했으며 국가공간정보 통합포털의 향후 모습도 시연했다.
김선태 국토부 국토정보정책관은 "선도적 공간정보정책의 실현으로 인문, 경제, 사회, 문화, 의료 등 다양한 공간정보의 융복합이 이뤄지는 시대"라며 "국가공간정보에 대한 사회적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누구나 정보를 가공할 수 있는 환경까지 제공해야 한다. 앞으로 국민체감의 공간정보 활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방면의 정책교류를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hkim@fnnews.com 김은희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