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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클리닝의 원리, 물 대신 유기용제 사용…다른 말로 ‘건식 세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9.21 12:52

수정 2015.09.21 12:52

드라이클리닝의 원리, 물 대신 유기용제 사용…다른 말로 ‘건식 세탁’

드라이클리닝의 원리드라이클리닝의 원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드라이클리닝은 물 대신 유기용제(有機溶劑)를 사용하는 세탁법으로 의복의 형태와 염색 등이 손상되기 쉬운 모직물이나 견직물 제품에 많이 사용되며, 건식(乾式) 세탁이라고도 한다.드라이클리닝을 최초로 기업화한 사람은 프랑스인 R. 브렝이다. 그의 가정은 염색업자였는데, 1820년대에 우연히 등유가 얼룩을 빼는 데 효과가 있음을 알고 여기서 힌트를 얻어 테레빈유를 사용하여 의복을 뜯지 않고 통째로 세탁하기 시작하였다.드라이클리닝에서 주의해야 할 점은 천과 천을 붙여서 새로운 옷감의 소재(素材)를 만든 접착천, 천과 우레탄폼을 붙인 폼 옷감, 양복의 깃 등에 쓰이는 접착심 등의 접착제품 중에는 단 1회의 드라이클리닝으로 접착부분이 떨어져버리는 것이 있다.

천연고무가 용제로 너덜너덜해지므로 드라이클리닝을 해서는 안 된다.
또 여름옷에 흔히 있는 날염(捺染) 제품 중에는 드라이클리닝으로 프린트가 날아가는 것이 있다.드라이클리닝의 원리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드라이클리닝의 원리, 이제 알았네.” “드라이클리닝의 원리, 빨리 옷 맡겨야겠다.
” “드라이클리닝의 원리, 집에서 드라이클리닝 효과를 낼 순 없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