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가 간 건강을 종합적으로 관리해주는 건강기능식품 '남양 931 플러스'(사진)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지난 20년간 소비자들에게 그 효과를 인정받아 온 남양 931의 2015년 신제품이다. 간 손상을 미리미리 예방하는 것은 물론 해독 작용을 통해 손상된 간의 회복 및 유지까지 종합적으로 관리해 주는 게 특징이다.
남양 931 플러스는 간 세포 보호 및 재생, 해독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밀크씨슬추출물을 주원료로, NY931(부원료;특허물질/알로에추출물)에 유니베라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SAVex(부원료)가 더해진 최고의 간 건강기능식품이다.
특히 유니베라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탄생한 SAVex는 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사철쑥, 오미자추출물로 구성된 특허출원중인 성분이다. SAVex는 각종독소의 유입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 글루타치온 효소이 생성을 증가시켜 간 손상의 예방과 함께 간 피로독소의 생성억제 및 제거를 촉진한다.
한편 유니베라는 ‘남양 931 플러스’ 출시를 기념해 블로그(http://blog.naver.com/univera_kr)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출시 축하 메세지를 적으면 추첨을 통해 ‘남양931 플러스’와 알로에 젤 에센스 ‘스킨케어 100’을 증정한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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