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틀린 제너, 여성으로 살아서 너무 좋아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9.22 16:18

수정 2015.09.22 16:18

케이틀린 제너, 여성으로 살아서 너무 좋아요

미국 올림픽 철인 10종 경기 챔피언 출신인 케이틀린 제너(65)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극장에서 포착됐다.

케이틀린 제너는 지난 4월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정환 수술을 받았다.

<Splash News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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