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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축제 주점, ‘오원춘·고영욱’ 흉악범들 ‘이름’ 내건 ‘메뉴’ 운영 ‘경악’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9.23 20:53

수정 2015.09.23 20:53

대학축제 주점, ‘오원춘·고영욱’ 흉악범들 ‘이름’ 내건 ‘메뉴’ 운영 ‘경악’

대학축제 주점대학축제 주점에서 흉악범의 이름을 딴 메뉴를 내걸어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지난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늘자 대학 축제 수준'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글 속에서는 주점에 앉아있는 학생들 뒤로 '오원춘 세트'라는 메뉴가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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