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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3대 자율규제위원장에 김준호 전 우정사업본부장 선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9.24 15:53

수정 2015.09.24 15:53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4일 2015년도 제2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김준호 전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 본부장을 제3대 자율규제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자율규제위원장은 협회 상근임원으로 향후 3년간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김준호 신임 자율규제위원장은 행정고시 28회로 대통령실 선임행정관과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융합정책실장을 지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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