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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모바일도 루나폰 판다

파이낸셜뉴스

요금제·단말기 모델 확대

헬로모바일도 루나폰 판다

최근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중저가폰 '루나'가 알뜰폰(MNNO, 이동통신 재판매) 사업자인 헬로모바일을 통해서도 판매된다.

CJ헬로비전은 알뜰폰 브랜드인 헬로모비일의 시장 경쟁력 확대를 위해 지난 7월 시작한 홈쇼핑에 이어, 온라인 직영숍인 헬로모바일 다이렉트(www.cjhellodirect.com)와 알뜰폰 허브사이트(www.알뜰폰.kr),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SK텔레콤망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도록 유통망을 확대하고 단말기 모델도 대폭 확충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전까지 홈쇼핑을 통해 3종의 3세대(3G) 요금제, 1종의 롱텀에볼루션(LTE) 요금제에만 가입할 수 있었지만, 이번 그랜드 오픈에 맞춰 3G 요금제는 5종, LTE 요금제는 11종으로 대폭 확대한다.

3G음성09 요금제는 기본료 9000원(부가가치세별도)을 내면 음성통화 20분과 문자 20건을 보낼 수 있다. 기본료 1만2000원(부가가치세 별도)인 3G음성12 요금제는 음성통화 80분에 문자 80건을 이용할 수 있다. 기본료가 9000원인 헬로LTE 표준 요금제는 약정하지 않아도 되고, 사용한 만큼 통신비를 지불하는 종량제다. 유심요금제와 데이터 중심 요금제는 오는 10월 1일 출시할 예정이다.

최신 단말기부터 중저가, 폴더형 스마트폰까지 단말기 라인업도 확대했다.

최신 프리미엄폰인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플러스를 비롯해 중저가 스마트폰 삼성전자 갤럭시A8과 LG전자의 밴드플레이를 구입할 수 있다.

최신 LTE 폴더형 스마트폰으로는 삼성전자 갤럭시폴더와 LG전자 와인스마트재즈를 출시한다.

SK텔레콤망을 임대하고 있는 알뜰폰 사업자로서는 처음으로 아이폰5S도 공급한다. 향후 헬로모바일은 SK텔레콤 전용폰인 중저가 메탈폰 '루나'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멤버십 포인트 제공, 소액결제, 제휴카드 할인 혜택 등은 기존 KT망 이용 고객과 마찬가지로 동일하게 제공된다.

[email protected] 박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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