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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묻지마 폭행, 만취한 가해자들 ‘욕설-폭행’ 일면식도 ‘없었다’
부평 묻지마 폭행부평 묻지마 폭행의 가해자들이 경찰의 출석요구에 자진 출두했다.24일 인천 부평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여고생 A(18) 양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며 "A 양과 함께 묻지마 폭행에 가담했던 B(23) 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전했다.구속영장이 신청된 A 양과 B 씨는 경찰의 출석 요구에 전날 자진 출두해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이들은 지난 12일 만취해 귀가하던 중 부평의 한 도로에서 길을 가던 20대 커플에게 욕설을 뱉었다.이에 20대 커플 중 남성이 항의를 하자 타고 있던 택시에서 내려 수차례 폭행을 자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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