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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질적 양적으로 성장

박신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KDB대우증권이 LG생활건강에 대해 질적·양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목표주가 매수를 유지했다.
함승희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25일 "전략적 방향성이 이전 대비 공격적으로 선회하며 풍부한 자체 브랜드 라인업의 인지도가 빠르게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0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함 연구원은 "최근 LG생활건강의 행보는 다방면에서 인상적"이라며 "2015년을 기점으로 신규 브랜드 런칭에 있어 전과 다른 공격적인 행보를 지속하고 있는데, 브랜드들이 각각의 확고한 컨셉과 채널 전략에 기반한다"고 말했다. 그는 "신규 런칭된 대부분 브랜드들은 가격대가 중저가에 형성되어 있고 소비자의 접근성이 높은 채널인 드럭스토어, 온라인에 집중되어 있다"며 "신규 중저가 라인업은 현재 프레스티지 브랜드에 치중된 구조에 균형과 안정성을 부여하는 한편 기존 포트폴리오와 차별화 되는 성장의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email protected]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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