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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챙겨야"... 연령대 낮을수록 낮아져

김병덕 기자
파이낸셜뉴스
"추석 챙겨야"... 연령대 낮을수록 낮아져

연령대가 낮아질수록 '추석 차례에 꼭 참석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정오영)가 추석을 앞두고 9월 21일에서 23일까지 재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50대 이상의 76%가 '추석 차례는 꼭 참석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추석 차례, 꼭 참석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61%가 '그렇다'고 답했으며 이 가운데 여성이 59%, 남성이 41%로 여성이 남성보다 높은 비율을 보였다.

연령대별로 보면 ▲50대 이상 76% ▲40대 63% ▲30대 58% ▲20대 56%가 추석 차례에 꼭 참석해야 한다고 응답해 연령대가 낮아질수록 추석 차례에 참석해야 한다는 의식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추석 차례에 실제 참석하는가'라는 물음에 전체 응답자 중 '그렇다'가 62%로 나타났으며 이 가운데 여성 61%, 남성 39%로 여성이 더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

올해 추석에 불참하는 이유는 '경제적, 건강상 이유'가 1위(41.3%)를 차지한 가운데 ▲근무나 학업(24.2%) ▲휴식 또는 여행(19.2%) ▲가족간 불화나 갈등(11.4%) ▲취업, 결혼 등과 관련된 과도한 관심을 회피하기 위함(3.8%) 순이었다.

[email protected]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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