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과 주말 중 언제 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가'에 대한 답변으로는 응답자의 83.78%가 '평일'이라고 답했다. '주말'은 16.22%에 그쳤다.
'PC 모니터 및 스마트폰 사용 시 바른 자세를 유지한다고 생각하는가'라는 물음에 '아니다'라고 대답한 응답자가 32.43% 였다.
'신체 부위 중에서 어디에 가장 피로감을 느끼는가'라는 물음에 '눈'이라는 답변이 43.24%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다음으로 '목' (21.62%), '허리' (16.22%), '엉덩이/골반' (10.82%), '손가락/손목' (8.11%) 으로 나타났다.
lionking@fnnews.com 박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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