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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캐리 전 여친 카트리나 화이트 자살, 그의 트위터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9.30 09:44

수정 2016.02.29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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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짐캐리(53)가 전 여자친구의 사망 소식에 큰 충격을 받았다.

짐캐리의 전 여자친구이자 아일랜드 출신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카트리나 화이트(30)가 그와 결별한 이후 불과 며칠이 지나지 않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29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TMZ는 카트리나 화이트(30)가 28일 밤 미국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카트리나의 사인은 약물 과다 복용으로 알려졌으며 그의 주변에는 약들이 놓여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는 카트리나가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남긴 글이 짐캐리와의 이별을 암시하면서 쓴 유서라고 설명했다.



그는 "트위터를 끝내겠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한 줄기 빛이 되어 왔기를 바라면서.."라고 적었다.

짐캐리와 카트리나는 지난 2012년 처음 만나 몇 개월간 교제하다 결별했다.
이후 올해 5월께 이들은 재결합하면서 다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지만 지난 주 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짐캐리는 "사랑스러운 카트리나를 잃어 매우 충격적이로 슬프다.
그는 매우 착하고 여린 한 송이 꽃이었다"라며 입장을 전했다. on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