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오는 1일부터 14일까지(신선식품은 7일까지)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열고 한우사골, 밥솥 등 신선식품에서 가전, 패션까지 인기 생필품 1000여개 품목을 엄선해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30일 이마트 용산점에서 직원들이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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