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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로 붐비는 명동거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9.30 14:47

수정 2015.09.30 14:47

관광객들로 붐비는 명동거리

중국의 최대 연휴인 국경절(10월1일)을 맞아 한국을 찾은 중국 관광객들이 30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를 걷고 있다.
서울시는 메르스 사태 이전으로 관광경기를 회복하기 위해 10월1~10일 '외국인 관광객 환대주간'을 운영, 외국인이 많이 찾는 명동, 남대문, 이태원 등을 중심으로 '코리아그랜드세일', '한류스타 메가콘서트', '불꽃축제' '서울바자축제', '하이서울페스티벌' 등 다양한 볼거리가 집중된다. 사진=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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