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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블랙프라이데이, 영화 할인부터 편의점까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9.30 15:25

수정 2015.09.30 15:25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영화 할인부터 편의점까지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에 영화상영관 CGV도 동참하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진다,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행사가 내달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열린다.

CGV는 10월1~14일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전국 CGV 일반 상영관 및 특별관에서 하루종일 누구나 2000원 영화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고 30일 밝혔다. 블랙프라이 할인 혜택은 할인쿠폰이나 특별요금제 중복 적용이 불가하며 IMAX, GOLD CLASS, CINE de CHEF는 제외된다.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은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등 유통업체와 200여개 전통시장, 16개 온라인쇼핑몰 등 2만7000개 점포가 참여하며 내수 진작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가격 할인행사다.


업체별로 가격을 최대 50~70% 할인하고, 경품행사와 사은품 확대를 통해 소비자의 관심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롯데, 신세계, 현대, 갤러리아, AK 등 백화점 71개 점포와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98개 점포가 행사에 동참한다.
편의점은 CU, GS25,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등 약 2만5400여개 점포가 참여한다.

온라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