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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2014년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평가' 1등급

정명진 기자
파이낸셜뉴스
건국대병원, '2014년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평가' 1등급

건국대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2014년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9월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수술 후 전신감염이나 수술 부위의 국소적 감염을 막기 위해 예방적으로 처방하는 항생제에 대해 투여 기간과 항생제의 선택, 환자 관리, 기록률 등을 평가해 등급을 표시한다.

이번 평가에서 건국대병원은 대장수술, 담낭절제술, 갑상선 수술, 유방수술 등 15개 분야 모두 1등급을 기록하고 위 수술과 자궁적출술, 견부수술에서는 100점 만점을 받으며 수술 전과 후 감염 예방을 위해 적절하고 안전하게 항생제를 사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종합점수도 99점으로 상급종합병원 평균 97.5점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3월 입원 진료분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email protected] 정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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