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산업디자인 진흥회(JIDPO)가 매년 주최하는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는 1957년 제정된 일본 최고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독일의 ‘레드닷’과 ‘IF’, 미국의 ‘IDEA’ 등과 함께 세계 4대 디자인공모전 중 하나로 꼽힌다. 이 상은 제품의 디자인, 사용성, 혁신성 등을 종합 평가하고 수상작에는 ‘G-마크’가 부여된다.
이번에 수상한 ‘플라이트’ 시리즈는 변화하는 사무환경에 따라 장소나 목적에 구애 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경량 테스크 의자로 단순하고 직관적인 구조를 통해 의자 본연의 기본적인 기능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한편 시디즈는 ‘2014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 에서 학생용 의자 링고와 사무용 의자 T80 제품을 통해 국내 의자 및 가구 브랜드 중에서 유일하게 본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2015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을 통해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yhh1209@fnnews.com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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