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은 명품잡화, 시계·보석, 악세서리, 화장품·향수 등 전 품목 중 할인 혜택을 198개 브랜드로 확대하고 가격도 최대 80%까지 낮춘다고 6일 밝혔다.
할인 대상에는 제냐·발렌시아가·토리버치 등 해외 유명 패션잡화 브랜드는 물론 85개 수입·국산 화장품 브랜드가 포함된다. 평균 할인율은 30~50%이며, 일부 상품은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1일까지 400달러 이상 내국인 구매 고객에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 1만원을 제공한다.
롯데면세점은 백화점, 마트 등 그룹 계열사들과 동시 진행하는 블랙프라이데이의 확대가 내수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이번 행사에 공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이에 앞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롯데그룹 유통 서비스 계열사가 앞장서 소비 진작을 앞당기는데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을 당부한 바 있다.
bhoon@fnnews.com 이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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