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코리아가 자사의 3개 온라인쇼핑몰에서 이용 가능한 통합 E머니를 론칭하고 관련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베이코리아가 자사의 G마켓·옥션·G9 등 3개 사이트에서 공통으로 사용 가능한 '스마일캐시'를 론칭했다고 14일 밝혔다.
스마일캐시는 제품 구매 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각 사이트 별 E머니 제도를 하나로 통합한 것이다. 기존에 이용하던 금액은 자동으로 스마일캐시로 전환되며 스마일캐시로 충전한 금액은 제품 구입 시 3개 사이트에서 모두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각 사이트 별 포인트 제도(G마켓·G9:마일리지, 옥션:포인트) 역시 스마일포인트로 통합된다.
이베이코리아 마케팅담당 박희제 상무는 "G마켓·옥션·G9 3개 사이트 이용고객들에게 더 많은 편의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스마일캐시와 스마일포인트를 론칭했다"며 "통합 캐시, 포인트를 3개 사이트에서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음은 물론 외부 제휴사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 편의를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베이코리아는 스마일캐시 출시와 SPC 그룹 70주년을 기념해 합동 이벤트를 연다. 오는 20일까지 7일간 SPC 5천원 상품권을 구매하면 액면가의 70%인 3500원을 스마일캐시로 제공한다. G마켓, 옥션, G9 각 사이트에서 총 70만장을 선착순 판매한다.
bhoon@fnnews.com 이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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