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인간과의 조화’를 이념으로 친환경 주거문화를 창조하는 ‘유림E&C’가 경남 양산에 최고층 주상복합아파트 신규 공급에 나섰다. ‘유림E&C’는 지난해 해운대 달맞이 유림노르웨이숲, 온천동 유림노르웨이숲을 성공적으로 분양하고 최근 부산 문현금융단지에 사업비 약 4000억 원 규모의 프리미엄 주거타운을 분양중이다.
양산 유림노르웨이숲은 양산에서 유림E&C의 첫 분양인 만큼 최고의 입지에 최고의 랜드마크를 건설하겠다는 일념으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양산 유림노르웨이숲은 지하 2층 지상 최고 41층 높이로 전용면적 84㎡(493세대), 118㎡(6세대) 총 499세대로 지어지며 양산 신도시 일대에 신규분양 중 가장 선호도가 높았던 물금 범어리 지역의 마지막 아파트 분양으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사이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입지를 살펴보면 부산 도시철도 2호선 남양산역의 역세권과 물금IC, 남양산IC가 가까워 부산, 울산, 창원, 김해 등 교통접근성이 뛰어나며 도보 10분 거리 내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부산대학교병원, 초·중·고등학교가 위치하고 있고 양산신도시 상업지역이 인근에 있어 양산 최고의 주거입지라 할 수 있다.
생활환경면에서도 양산천 수변공원, 양산워터파크, 양산종합운동장 등이 인근에 위치, 완벽한 웰빙환경을 누릴 수 있고 이마트, 양산시청, 보건소, 시외버스터미널, 전문 병의원 등 양산도심의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어 양산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입지이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수요자, 투자자들의 관심 높은 최고의 입지에 최고층 높이를 자랑하는 ‘양산 유림노르웨이숲’은 양산신도시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양산 최고층 랜드마크를 자랑하는 양산 유림노르웨이숲은 양산 최초로 단지 내 상가를 ‘스트리트형 테마몰’로 특화하여 단순한 주거를 넘어 쇼핑, 문화, 생활의 인프라를 함께 담은 새로운 복합쇼핑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차별화된 품격 있는 패션샵을 비롯 외식업체들이 입점 지역의 명소로 부상할 전망이다. 특화된 스트리트형 테마몰은 양산 유림노르웨이숲의 가치를 배가시켜 수요자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양산 유림노르웨이숲 모델하우스는 10월 중 오픈 예정이며 남양산역 인근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055-383-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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