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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 미얀마 난민 어린이들에게 세상에 하나뿐인 신발 선물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10.21 13:45

수정 2015.10.21 13:45

한국암웨이, 미얀마 난민 어린이들에게 세상에 하나뿐인 신발 선물

한국암웨이(대표 박세준)는 경기도 성남 암웨이미술관에서 미얀마 난민 어린이들에게 세상에 단 하나뿐인 신발을 전달하는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 '땡슈어랏 (Thank Shoe A Lot)'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봉사자들이 신발들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