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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레저산업-한국도심공항, 해외 관광객 유치 위해 손잡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10.21 15:15

수정 2015.10.21 15:15

서경선 대명레저산업 부사장(오른쪽)과 이종철 한국도심공항 사장이 21일 해외 관광객 이용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경선 대명레저산업 부사장(오른쪽)과 이종철 한국도심공항 사장이 21일 해외 관광객 이용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명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는 대명레저산업은 21일 서울 삼성동 소노펠리체 뱅큇 & 컨벤션에서 (주)한국도심공항과 '해외 관광객 이용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을 진행했다.

두 회사간 양해각서 체결은 대명리조트를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의 거점으로 한국도심공항을 이용하고 서울 도심 내 체크인 서비스의 편리성을 홍보하여 한국도심공항의 외국인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상호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서경선 대명레저산업 부사장과 이종철 한국도심공항 사장을 비롯해 두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명레저산업은 향후 해외 관광객에게 한국도심공항 관련 컨텐츠와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도심공항은 대명리조트를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을 위한 전용 셔틀버스 탑승장을 제공해 도심공항 대명리조트 간 접근성을 개선하게 된다. 이와 함께 해외관광객들의 안내를 위한 인적, 물적 도움도 아끼지 않기로 합의했다.



이번 양해각서 첫번째 성과로 대명리조트는 올 겨울 해외관광객이 스키, 스노보드를 쉽고 경제적으로 즐길 수 있는 '비바 스키페스티벌'을 진행할 예정이다.
'비바 스키페스티벌'에 참여하는 외국인관광객은 한국도심공항에서 전용 셔틀버스를 이용해 비발디파크 스키월드를 오갈 수 있다. 추후 대명레저산업은 도심공항을 통한 해외관광객 전용 셔틀버스를 확대해 전국 대명리조트 사업장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 할 예정이다.


대명레저산업이 운영 중인 리조트 및 호텔은 12곳, 총 객실 7849실로 업계 최대 규모이며 2016년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 오픈을 비롯 진도, 남해, 청송등에 신규 리조트 건설을 추진 중이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