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LG '김치냉장고+냉장고' 결합한 프리스타일 미니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10.22 18:13

수정 2015.10.22 18:13

LG전자가 김치냉장고와 냉장고를 결합한 신개념 냉장고 '프리스타일 미니'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프리스타일 미니는 LG전자가 지난 해 4월 국내시장에 첫 선을 보인 '프리스타일' 냉장고의 장점은 유지하면서도 용량을 836L에서 445L로 줄여 김치 보관량이 많지 않은 1~2인 가구에 적합하다. 또, 기존 제품 대비 폭을 21㎝ 줄여 좁은 공간에도 설치하기 쉽다. 구조는 상 냉장, 중 김치보관, 하 냉동으로 이뤄졌다.
상 냉장실 오른쪽 문에는 LG의 독창적인 수납공간인 '매직스페이스'를 적용했다.

매직스페이스는 자주 꺼내먹는 음료 등을 보관해 전체 문을 여는 횟수를 줄여 냉기 손실을 최소화한다.
하부 냉동실은 2개 칸의 서랍 구조로 돼 있어 식품을 분류해 보관하기에 편리하다.

cgapc@fnnews.com 최갑천 기자
LG '김치냉장고+냉장고' 결합한 프리스타일 미니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