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예술 서바이벌 프로그램 '아트 스타 코리아'에 참가했던 임수미는 “다들 즐거워 보이는데 나는 즐겁지가 않다. 집중을 못하겠다”며 “내가 왜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다. 저 집에 갈 거에요”라고 자신의 감정을 여과 없이 표출해 동료 출연자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또 같은 날 임수미는 미션 수행 도전자들에게 조언을 하러 들른 ‘멘토’ 미술평론가 반이정에게 무례한 언행으로 현장 분위기를 싸늘하게 만들었다. 미션 때문에 예민해져 있던 상태의 임수미가 반이정에게 “어드바이저와 멘토의 차이가 뭐냐?”라고 질문하기도 했다.
이에 반이정은 “(여러분의 지금 작업과정이) 심사에 불리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사람”이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이후 동료 도전자들이 “질문이 정중치 못했던 것은 사실이다. 기분 나쁠 수도 있었다”며 임수미의 무례한 행동을 지적하며 임수미의 태도 논란이 일었다.
이에 임수미는 “그냥 질문이었다. 내 스타일이 원래 그렇다”라며 화를 내는 모습을 보였다.
온라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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