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파크하얏트 서울.. 올드팝·재즈 라이브 공연
JW메리어트동대문스퀘어.. 루프톱 테라스 운치 더해
포시즌스호텔 '찰스.H'.. 트렌디한 음악 인기몰이
그랜드인터컨티넨탈서울.. 11월말까지 와인 무제한
JW메리어트동대문스퀘어.. 루프톱 테라스 운치 더해
포시즌스호텔 '찰스.H'.. 트렌디한 음악 인기몰이
그랜드인터컨티넨탈서울.. 11월말까지 와인 무제한
'깊어가는 가을, 특급호텔 라운지와 바에서 넘치는 감성을 만끽하자.'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특급 호텔가는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호텔 라운지와 바 등지에서 가을에 걸맞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이용객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들 호텔은 라이브 공연이나 다채로운 칵테일 등 여러 프로그램을 라운지나 바에서 제공하며, 이용객에게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라운지에서 칵테일과 함께 라이브 공연 감상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로비층에 위치한 카페 겸 바인 '로비 라운지'는 10m 높이의 통유리창을 통해 비치는 자연광과 함께 계절에 따라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 곳은 비즈니스 미팅부터 연인과의 만남까지 폭넓게 이용 가능하다. 파스타·샌드위치·햄버거 등 간단한 식사도 판매한다.
특히 '로비 라운지'에서는 3인조 트리오 밴드를 새롭게 선보이며 가을밤에 라이브 공연으로 운치를 더한다. 이탈리아 출신의 카혼 연주자 겸 싱어인 키아라와 기타리스트 매트, 잉글랜드 출신 피아니스트 겸 싱어인 알란이 그들이다. 이들은 70년대 올드 팝에서 최신 팝, 재즈, 라틴, R&B에 이르기까지 전 장르와 세대에 걸친 폭넓은 음악을 그들만의 스타일로 편곡한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파크 하얏트 서울의 '더 팀버 하우스'에서는 가을을 맞이해 세계 3대 진미인 최고급 캐비아와 통영 생굴을 선보인다. 오후 8시30분부터는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한 라틴 재즈 피아니스트 '에드젤 고메즈'와 보컬리스트 '다니엘 추팍'이 감미로운 재즈 공연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제철 음식과 운치있는 재즈 공연을 함께 즐기며 깊어가는 가을 밤 정취를 만끽하기 제격이다. 이탈리아산 캘비시우스 캐비아는 트레디션, 오시에트라, 세브루카 등 3종 중 선택 가능하며, 통영산 굴 요리는 단품요리도 준비돼 있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더 그리핀 바'는 서울의 문화·상업이 융합하는 동대문에 위치해 퇴근길에 여유롭게 위스키나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루프톱 바다. 흥인지문의 야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루프톱의 테라스와 독특한 구조의 내부와 함께 곳곳에 배치된 인테리어 소품이 바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더한다. 다양한 싱글몰트 위스키와 200여종의 와인을 갖추고 있으며, 와인 신선도를 유지시킬 수 있는 디지털 와인 디스펜서를 통해 더 그리핀 바를 찾는 고객이 좀 더 다양한 와인을 글라스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칵테일·무제한 와인으로 가을 정취 만끽
지난달 새로 오픈한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는 지하 1층 바 '찰스 H.'가 단연 인기를 끌고 있다. 뉴욕 금주법시대의 바 콘셉트로, 숨겨진 입구로 통하는 내부는 화려한 인테리어 속에 테이블 등 곳곳에 한국의 전통 금속공예에서 영감을 받은 세련된 디자인 요소로 꾸며졌다. 또 음악은 전문 컨설팅 업체가 계절과 시간대 별로 하우스, 라운지 등 트렌디한 음악으로 프로듀싱 했다. 헤드 바텐더 '크리스토퍼 라우더'가 뉴욕·상하이·쿠바 등에서 경험한 칵테일을 재해석한 메뉴부터, 새로운 칵테일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뷔페 레스토랑 '그랜드 키친'에서는 오는 30일까지 가을의 빛깔을 닮은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무제한 와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무제한 와인 프로모션은 주중(월~목요일) 4인 이상의 성인 고객이 그랜드 키친을 방문하면 뷔페식사와 함께 추가금액 없이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을 무한 리필 받을 수 있다.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와인으로는 신선한 과일향의 마시기 쉬운 스타일의 '산타 캐롤리나, 안타레스 샤도네' 등 화이트 와인과 '산타 캐롤리나 안타레스 까버네 소비뇽' 레드와인 등 호텔 대표 소믈리에들이 추천하는 4가지 스페셜 와인이다.
bhoon@fnnews.com 이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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