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

NH농협은행, 농식품기업에 'NH농식품 위더스상(像)' 시상

경영성과 및 잠재력 심사하여 20개 농식품기업 선정

NH농협은행, 농식품기업에 'NH농식품 위더스상(像)' 시상
▲NH농협은행 김주하은행장(오른쪽 6번째)이 5일 '2015 NH농식품 위더스(With-Us) 상' 시상식에서 시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5일 '2015 NH농식품 위더스(With-Us) 상' 시상식을 농협은행 본부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NH농식품 위더스 상 시상식에는 충북 진천의 상토 제조 전문기업인 (주)농경을 비롯하여 20개 기업 대표가 수상자로 참석했다.

수상 기업은 NH농협은행과 거래하고 있는 전국의 농식품기업 중에서 기업 경영성과, 지역사회 공헌활동, 성장 잠재력 등 다양한 부문에 대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또한 이날 시상식이 끝난 후에는 농협하나로유통 본사 7층 고객상담실에서 위더스 상 수상기업 가운데 하나로유통 입점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입점 지원을 위한 ‘바이어 상담회’를 개최하고 해당 품목별 바이어와 대면 상담 시간을 가졌다.

바이어 상담회는 신규 입점 절차, 입점 시 준비 사항 등 해당 기업이 향후 농협하나로유통에 신규 입점할 경우 사전 준비 절차와 관련하여 담당 바이어와의 질의응답형식으로 이루어졌으며, NH농협은행과 농협하나로유통의 협력에 따른 시너지를 활용하여 위더스상을 수상한 우수 농식품기업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하는 목적으로 진행된 것이다.


NH농협은행 김주하 은행장은 “농협은행이 잘하는 것을 하자는 게 평소 저의 지론”이라며 “특히 농식품기업금융은 NH농협은행의 전문 분야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NH농협은행은 위더스상 수상기업은 물론, 농식품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자금 지원 뿐만 아니라 농식품기업 컨설팅을 활용한 경영 진단이나 판로 확대 지원 방안 등 최적의 맞춤형 고객 서비스 제공을 통해 농식품금융 전문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NH농협은행은 지난 9월 1일 농식품기업 맞춤형 지원을 위한 재무분석 프로그램의 특허를 취득한 바 있으며, 이에 힘입어 농식품기업여신 잔액은 10월 말 기준으로 전년 말 대비 2조원 증가한 15조원에 이른다.

sijeon@fnnews.com 전선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