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가운데, 1교시 언어영역 난이도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12일 오후 스카이에듀 측은 2016학년도 수능 분석자료를 통해 1교시 언어영역 난이도와 주요 문항을 공개했다.언어 영역 난이도에 대해 "국어 A, B형 모두 6월/9월 모평보다 어렵게 출제되었다. 2016학년도 국어B형은 2015학년도 수능보다는 쉽게 출제되었다. 다만, 변별력을 갖추기 위해 최고난도는 아니지만 고난도 문제를 3문항 정도 출제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학생들은 연계율을 체감하지 못했을 것이다"며 "1등급 추정점수는 A형 97점, B형 94점"이라고 밝혔다.주요 문항으로는 국어A/B공통 2번으로 "화법인 라디오대담을 작문인 조건에 따라 글쓰기를 접목한 문제"라고 설명했으며 국어A/국어B형 11번은 "두 가지의 음운변동을 정확하게 이해해야 풀 수 있는 문제"라고 전했다.또한 국어B형 30번은 "중력, 부력, 항력에 대한 독해와 주어진 보기의 밀도/ 속도증가/ 일정한 속도를 이해해야 풀 수 있다"고 밝혔다./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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