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새 폴더형 스마트폰 ‘갤럭시골든3'의 실물사진과 사양이 유출됐다.
13일 중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테크웹은 지문인식 기능을 탑재한 삼성전자 스마트폰 ‘W2016'이 중국 인증기관 중국공업정보화부(TENAA) 인증을 통과했다고 보도했다. W2016은 바로 갤럭시골든3의 또 다른 이름이다.
TENAA 홈페이지에 게재된 정보에 따르면 갤럭시골든3는 크기가 1204 x 61 x 15.1mm이며 무게는 204g이다. 전형적인 폴더폰 디자인에 1280x768 해상도의 3.9인치 듀얼 디스플레이를 갖췄다.
이 제품은 엑시노스7420 프로세서, 3기가바이트(GB) 램, 64GB 내장공간, 16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전면: 500만 화소), 안드로이드 5.1.1 등을 탑재하는 등 화면 해상도를 제외하면 최고급 사양을 갖췄다.
다만 테크웹은 갤럭시골든2(W2015)가 다소 비싼 가격에 출시됐기 때문에 후속작인 갤럭시골든3(W2016)도 저렴한 값에 나오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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