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24일 ‘홍미노트2프로’ 공개.. 지문인식 지원


샤오미가 24일 새 보급형 스마트폰 ‘홍미노트2프로’를 공개한다.

샤오미는 17일 자사 웨이보 계정을 통해 오는 24일 베이징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신형 스마트폰 발표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샤오미가 새로 선보이는 스마트폰은 홍미노트2프로다. 홍미노트2프로는 당초 지난 11일 광군제(솔로데이) 행사에 맞춰 공개될 것만 같았으나 당시에는 샤오미가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선에서만 그쳤었다.

홍미노트2프로는 5.5인치 풀HD(1920x1080) 화면,MT6795 옥타코어 프로세서, 2기가바이트(GB) 램, 16GB 내장공간,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전면: 500만 화소), 안드로이드 5.0.2 등을 장착하는 등 전체적인 사양이 기존의 홍미노트2와 비슷하다.


제품 크기는 149.98 x 75.96 x 8.75mm, 무게는 165.97g으로, 홍미노트2(152 x 76 x 8.25mm, 158.62g)와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홍미노트2프로는 샤오미 최초로 메탈 소재를 채용하면서 지문인식 센서를 도입한 스마트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제품이다.

가격은 기본적으로 999위안(약 18만원)이며 3GB 램이 적용되는 고급버전의 경우 1099위안(약 20만원)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