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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이태리 컨템포러리 핸드백 브랜드 ‘검(GUM)’ 국내 론칭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11.18 09:28

수정 2015.11.18 09:28

LF, 이태리 컨템포러리 핸드백 브랜드 ‘검(GUM)’ 국내 론칭

LF가 2015년 가을겨울(F/W) 시즌부터 PVC 소재를 활용한 감각적인 패턴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목 받고 있는 이태리 컨템포러리 핸드백 브랜드 ‘검(GUM)’을 국내에 공식 론칭한다고 18일 밝혔다.

‘검’은 이태리의 유명 가방 디자이너인 지아니 끼아리니(Gianni Chiarini)가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20~30대 여성 고객들을 타깃으로 2014년 론칭한 핸드백 브랜드로 PVC 소재를 활용해 카모플라주, 지브라 등 기존 핸드백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새로운 컬러와 패턴을 보여주는 혁신적인 스타일의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지아니 끼아리니는 기존의 주류 핸드백들이 대부분 고가의 가죽 소재로 이루어져 새로운 스타일을 구현하는데 한계가 있음을 느끼고 가죽에 비해 염색과 패턴의 구현에 한계가 없는 PVC 소재를 활용한 핸드백 브랜드를 탄생시켰다.

‘검’ 핸드백은 100% PVC 소재를 사용함에도 정교한 사피아노 텍스처 표면 처리를 통해 PVC 소재가 주는 특유의 딱딱한 느낌을 최소화해 마치 가죽 소재를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을 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많은 소비자들이 이태리 제작의 감각적인 핸드백을 쉽게 경험해볼 수 있도록 10~20만원 대의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선보인다고 LF측은 밝혔다.



'검’의 2015년 가을겨울(F/W) 컬렉션은 LF가 전개하는 라움보야지(RAUM VOYAGE) 전 매장, 라움(RAUM) 코엑스점, 라움에디션(RAUM edition)의 온라인몰, 모바일앱 및 LF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