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 사이러스는 드라마 ‘한나 몬타나(Hannah Montana)’로 미국의 국민 여동생으로 떠올랐다. 이후 마일리 사이러스는 2013년 네 번째 정규 앨범 ‘뱅거즈(Bangerz)’를 발매 후 각종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이슈메이커로 떠올랐다.
또한, 마일리 사이러스는 페이퍼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모든 것에 열려 있다. 동물이나 미성년자와 관련돼 있지 않고 불법만 아니라면. 나는 스스로 남자나 여자라고 규정짓지 않으며 내 파트너도 남자나 여자라고 확립되야 할 필요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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