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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아반떼 '고객 감성 가장 만족시킨 車'

한국감성과학회 선정
현대차 신형 아반떼가 고객 감성을 가장 만족시킨 자동차로 선정됐다.

현대차는 지난 19일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한국감성과학회 주관으로 열린 '제 2회 한국감성과학대상' 시상식에서 신형 아반떼가 감성제품 자동차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감성과학대상은 한국감성과학회가 제품과 서비스 개발과정에 담겨있는 감성을 평가하고 시상함으로써, 국내 기업들이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소비자들은 양질의 감성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14년 제정한 상이다.


한국감성과학회는 인간 감성을 분석하고 제품에 적용시켜 인간의 편리를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학회다. 지난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감성제품, 감성서비스, 감성콘텐츠, 감성리더십 등의 4개 분야에서 국내기업들의 응모를 받아 감성과학 전문가 8인의 심사를 통해 '제 2회 한국감성과학대상' 수상 대상을 선정했다.

한국감성과학회 관계자는 "신형 아반떼가 인간공학적 설계를 통해 고객감성을 과학적으로 가장 잘 반영한 제품"이라며 자동차 부문 대상 선정의 이유를 밝혔다.

winwin@fnnews.com 오승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