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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쇼핑 산책] 백화점, 'K-세일데이' 돌입, 겨울아우터 70% 할인

이번 주말 백화점에서는 민간 주도로 열리는 'K-세일데이'에 맞춰 다양한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롯데백화점 본점에서는 오는 24일까지 9층 행사장에서 '영우먼 겨울 아우터 대전'을 진행한다. 에고이스트·지컷·쥬크·보브 등 18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최대 70% 할인판매한다. 비지트인뉴욕 무스탕을 7만9000원, 쥬크 코트를 15만9000원 등에 판매한다.

잠실점은 같은 기간 8층 행사장에서 '삼성물산·LF.코오롱 아우터 대전'을 진행한다. 갤럭시, 캠브리지, 마에스트로 외 10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이월상품 중심으로 40~60% 할인 판매한다. 빨질레리 트렌치코트를 55만3000원, 캠브리지 캐시미어 코트를 65만원 등에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2일까지 강남점 9층 이벤트홀에서 겨울 부츠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윈터 슈즈 페어'를 진행한다. 탠디·투와이·마나스·락포트 등의 브랜드가 대거 참여해 최대 70% 할인된 상품을 선보인다. 탠디 숙녀화 6만9000원, 씸 롱부츠는 26만8000원에 판매한다. 또 탠디·소다·닥스·미소페 등의 매장에서는 부츠 클리닝 서비스를 진행한다.

같은 기간 영등포점에서는 여성 캐주얼 브랜드 그룹 아이올리의 브랜드의 의류를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2015 F/W 아이올리 대전'을 연다.

현대백화점은 K-세일데이가 시작되는 첫주말인 오는 22일까지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삼성동 코엑스 전시관에서는 축구장 크기 1개와 맞먹는 6612㎡(2000평) 규모의 '푸드&리빙페어'를 연다.
행사 품목은 남녀패션, 스포츠, 잡화 가정용품부터 식품까지 백화점 전 상품군이다. 상품군별 할인율은 기존보다 최대 20% 할인율을 높였고, 1만원 특가 상품도 대거 준비했다. 혼수 및 이사 시즌을 맞아 100억원 규모의 가정용품 물량을 준비한 것도 특징이다.

bhoon@fnnews.com 이병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