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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문민정부 개혁.금융실명제 성과..외환위기 초래

민주화 운동의 산증인인 김영삼 전 대통령이 22일 새벽 서거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과 함께 민주화의 거두로 자리매김해왔으며 문민정부의 개혁과 함께 금융실명제를 전격 도입 등 개혁, 경제사에 일부 성과를 냈으나 외환위기 초래 등은 문민정부의 경제정책 실패로 귀결됐다는 평이다.

김 전 대통령은 이날 0시21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서 혈액감염 의심 증세로 치료를 받던 중 숨을 거뒀다고 이 병원 관계자가 전했다.

서울대병원은 김 전 대통령 서거와 관련해 오전 2시에 브리핑을 하기로 했다.

haeneni@fnnews.com 정인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