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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서거] 부산시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애도합니다"

부산시는 22일 서병수 시장 명의로 부산이 낳은 위대한 정치지도자 김영삼 전 대통령님의 서거를 360만 시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애도한다는 논평을 냈다.

일생을 우리나라 민주주의 발전과 자유·인권신장을 위해 헌신하고 독재정권에 맞서서 문민정부를 여신 민주투사였다고 강조했다.


재임 중에는 금융실명제와 역사 바로세우기 등 사회제반의 과감한 개혁정책을 통해 국가경제와 민족 혼을 튼튼히 했다고 부산시는 덧붙였다.

특히 정치적 고향이자 민주화의 요람인 부산에 민주공원을 만들고 르노삼성자동차 허가와 광안대교, 거가대교 건설 등 지금의 부산발전을 있게 한 것도 김영삼 전 대통령님의 한결같은 부산사랑 덕분이라 생각한다고 논평했다.

김 전 대통령의 민주주의에 대한 불굴의 신념과 국민에 대한 한없는 사랑은 영원히 우리 역사와 함께 할 것이라 믿으며 더욱 훌륭한 대한민국과 부산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면서 다시 한번 민주화의 큰 별이신 김 전 대통령님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부산시는 밝혔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