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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캐나다 '무스너클' 패딩 선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11.23 15:55
수정 2015.11.2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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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우동의 신세계 센텀시티점은 1층에서 프리미엄 패딩의 대표주자 '무스너클'을 선보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캐나디언 스포티브를 표현한 무스너클은 지난 2013년 한국에 런칭했으며, 극한 환경에서도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실용성과 부피감이 있는 겨울 패딩임에도 불구하고 스타일리쉬함을 돋보이게 표현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한 여성 고객이 제품을 착용해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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