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에바 롱고니아는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40대의 관능미와 구리빛 볼륨감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에바 롱고리아는 지난 2005년 '맥심'이 선정한 최고의 섹시녀로 꼽히며 남성들의 핫 스타로 자리잡았다.
영화 '센티넬','로워러닝','위드아웃 맨'등 다수에 출연했고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에서 전세계적 인기를 누렷다.
<Splash News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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