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롱고리아, 20대 못지 않은 뒷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11.24 16:22

수정 2015.11.24 16:22

에바 롱고리아, 20대 못지 않은 뒷태
2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친구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에바 롱고니아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에바 롱고니아는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40대의 관능미와 구리빛 볼륨감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에바 롱고리아는 지난 2005년 '맥심'이 선정한 최고의 섹시녀로 꼽히며 남성들의 핫 스타로 자리잡았다.


영화 '센티넬','로워러닝','위드아웃 맨'등 다수에 출연했고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에서 전세계적 인기를 누렷다.

<Splash News 사진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