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좌는 이형우 교수의 ‘육룡이 나르샤’, 함남우 교수의 ‘수학, 그건 이렇습니다!’, 유문무 교수의 ‘낯설게 하기’ 등이 진행된다.
입학관리팀 관계자는 “인문, 자연, 교양학부 소속 3명의 교수들이 학생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주제를 가지고 강좌를 준비했다”며 “대학 교수들의 유익한강의도 들을 수 있고, 전공 및 진로에 대해 탐색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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