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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의 BYO 피부유산균 'CJLP133'가 출시 2년만에 국가대표 유산균으로 자리매김했다.
CJ제일제당은 BYO 피부유산균 CJLP133가 2년간 월 매출 30억원대 브랜드로 성장하면서 2년간 누적 매출 500억원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BYO 피부유산균 CJLP133은 CJ제일제당이 7년의 연구개발 끝에 김치에서 분리한 단일 유산균으로, 장 건강뿐만 아니라 면역물질의 과분비를 조절해 피부 가려움을 개선하는 국내 유일의 건강기능식품이다. BYO 피부유산균 CJLP133은 기능성 유산균 트렌드를 이끌며 매출 상승은 물론 국내·외로 제품의 기능성을 인정받고 글로벌로 진출하는 등 국내 대표 '국민 유산균'으로 자리매김했다.
BYO 피부유산균 CJLP133은 지난 2월부터 매출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월 매출 30억원대 브랜드로 성장했는데, 월 매출 10억원대를 기록했던 지난해 대비 200% 넘게 성장한 셈이다.
매출 성장과 함께 국내·외로 제품의 기능성 또한 인정받았다.
지난 3월 일본 국영방송 NHK의 국제 위성방송인 NHK World가 피부 면역에 특화된 BYO 피부유산균 CJLP133만의 차별화된 기능성을 집중 조명했으며, 7월에는 일본 특허를 획득하며 한국, 홍콩, 중국, 호주, 싱가폴까지 총 6개국 특허 획득으로 그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7월에는 제18회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 시상식에서 ‘부작용 염려 없이 피부 가려움과 아토피 피부염 증상을 개선할 수 있는 메디푸드(Medifood)를 개발한 공로를 인정 받아 국가훈장 격인 과학기술포장을 수상했다. 지난 11월 열린 제 6차 국제식품기능학술대회에서는 프로바이오틱스 분야의 세계 석학인 빌헬름 홀자펠 교수를 비롯한 글로벌 석학들로부터 균주의 우수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글로벌로 진출하는 성과도 이뤄냈다. CJ제일제당은 지난 9월 BYO 피부유산균 CJLP133을 중국에 출시하며 글로벌 유산균 시장 공략의 첫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홈쇼핑 방송에 제품을 론칭하며 중국 진출 첫 발을 내디딘 CJ제일제당은 다양한 유통채널을 활용해 판매경로를 확장시킬 예정이다. 현재 주요 온라인 몰과 홍콩지역 내 헬스&뷰티 전문 스토어인 왓슨스에 제품을 판매 중이며, 지속적으로 유통채널을 확대해 할인점, 백화점 등 오프라인 유통채널까지 진출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건강마케팅담당 한정엽 총괄부장은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공격적인 영업/마케팅 활동을 통해 BYO 피부유산균 CJLP133이 국내 프리미엄 유산균 시장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제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한국전통발효식품인 김치에서 유래한 토종 유산균인 ‘김치 유산균’이 전 세계로 뻗어나가 세계 유산균 시장에서 그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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