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한희-고태용-김원중-이명신이 함께 한 '웨어웨어' 콜라보레이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12.21 18:50

수정 2015.12.21 18:50

국내 최초의 모바일 커머스 기업 '티켓몬스터'에서 새롭게 오픈한 패션 셀렉샵 '웨어웨어(WhereWear)'가 남성 패션 매거진 '로피시엘 옴므 코리아'를 통해 국내 패션계를 대표하는 젊은 디자이너 4인과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공개했다. 감각적인 디자인이 매력적인 디자이너 계한희, 고태용, 김원중, 그리고 이명신의 '홀리데이 스웨트 셔츠' 컬렉션을 소개한다.



# Kye (카이) - 계한희

개성 넘치는 스트릿 패션의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는 디자이너 계한희가 홀리데이에 어울리는 맨투맨 티셔츠를 제작했다. 그녀는 최신 유행인 베이비 핑크 컬러를 주로 사용해 로맨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느낌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티셔츠 한 가운데에는 브랜드 '카이'의 엠블럼을 새겨 놓아 독특하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를 동시에 뽐냈다.





# Beyond Closet (비욘드 클로젯) - 고태용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강아지나 사람 등을 콘셉트로 옷을 만드는 디자이너 고태용. 그의 이번 콜라보레이션 아이템 또한 개를 활용했다. 브랜드 고유의 심벌인 '개'가 스포츠카를 타고 여행하는 모습으로 홀리데이를 재해석한 것. 상의의 전체적인 컬러는 블랙으로 맞춰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매력을 한껏 더해줬다.




# 87mm - 김원중

옷 잘 입는 모델로 유명한 김원중은 어떤 의상에도 매치하기 간편하고, 쉬는 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검정색 맨투맨 티셔츠를 만들었다. 이 제품은 클래식한 소재로 돼 있는 것은 물론 하얀색으로 제작된 옷깃을 부각시켜 시크하면서도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했다.




# Low Classic (로우 클래식) - 이명신

디자이너 이명신이 론칭한 '로우 클래식'은 과장된 예술성보다는 누구나 쉽게 입을 수 있는 디자인을 선호해 많은 마니아층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 그래서인지 이번 '홀리데이 스웨트 셔츠' 콜라보레이션 작업에서 심플하면서도 정갈한 네이비 컬러의 맨투맨 티셔츠를 제작했다. 화보 속 모델들처럼 이너웨어로 화이트 셔츠를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