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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30주년을 맞는 '쿠크다스'가 달라진다.
크라운제과는 쿠크다스가 출시 30주년을 맞아 고급스러운 색상의 디자인에 젊은 세대들이 좋아하는 트랜디한 맛 쿠크다스 멜랑쥬(mélange)로 새로워졌다고 22일 밝혔다.
1986년 출시 이후 고급쿠키의 대명사로 큰 인기를 얻어온 쿠크다스의 맛이 완전히 새로워졌다. 다양하고 새로운 맛을 즐기는 젊은 트랜드에 맞춰 두 가지 맛을 섞어 새로운 맛으로 만든 멜랑쥬(프랑스어, 혼합하다, 섞다)가 특징이다.
기존 화이트 제품은 마스카포네 치즈를 더해 '화이트토르테 맛'으로 새로워졌다.
크라운제과는 리뉴얼과 함께 2년만에 TV-CF도 진행한다. 이요원, 장신영, 김지원의 뒤를이어 다비치 강민경이 쿠크다스걸로 발탁되었다. 20~30대 여성층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강민경의 청순하면서도 명랑한 이미지가 새로워진 쿠크다스와 잘 어울린 것으로 평가되었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젊은 고객들에게 멜랑쥬로 새롭게 변신한 쿠크다스의 브랜드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쿠크다스를 연간 3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국내 최고 쿠키제품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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