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신용카드

[fn뉴트렌드리딩 금융] 신한카드 '테이스티카드', 2030 트렌드에 최적화한 서비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12.23 17:26

수정 2015.12.23 17:26

신한카드 '테이스티카드'
신한카드 '테이스티카드'


신한카드가 20~30대 고객을 대상으로 한 '신한카드 테이스티(Tasty)를 최근 출시했다. 신한카드가 빅데이터를 활용해 만든 새로운 상품 개발 체계 '코드나인'의 열두번째 신상품이다.

테이스티는 코드나인 분류상 외모.패션 브랜드에 관심이 많은 남성, 최신 트렌드를 선도하는 여성, 사교적이고 감각적인 소비를 하는 여성 등 총 4개 고객군에 초점을 맞춘 상품이다.

이번 신상품은 출시 준비과정에서 2030세대의 이용행태에 대한 면밀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새로운 영역으로 핵심 서비스를 구성했다. 테이스티는 해당 4개 코드 고객들이 20, 30대 비중이 높은 점, 쇼핑 및 교통(온라인.택시) 및 유행에 민감한 업종(외식.패션)에서의 이용성향을 적극 반영해 트렌디 서비스와 영 라이프(Young Life) 서비스로 구분했다.



트렌디 서비스는 기존 백화점, 할인점 중심의 천편일률적인 할인서비스에서 벗어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20, 30대가 새로운 쇼핑채널인 SPA 브랜드, 온라인.소셜 쇼핑, H&B 스토어에서 높은 구매성향을 보인다는 점에 착안해 서비스를 구성했다.
H&M, 유니클로, 자라 등 SPA브랜드 구매나 올리브영 이용 시 10%를 할인해 주고 쿠팡, 티몬, 위메프 등 소셜쇼핑 시에도 10% 할인 혜택이 있다.

영 라이프 서비스는 친구, 연인 간 여가활동 시 유용한 서비스를 담았다.
한편 서울 신사, 압구정, 명동 등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테이스티 고객을 위한 전용 메뉴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