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신의진 대변인은 이날 현안관련 브리핑에서 "현재 우리나라 경제는 저성장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고, 청년들은 고용 절벽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민생 경제 법안과 노동개혁 5법도 제대로 논의조차 안 되고 있는 것은 광범위하게 퍼져서 사회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치는 유해가스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눈에 보이지 않는 위기가 더욱 크고 광범위한 비상사태를 초래할 수 있다"며 "당은 어려운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안정시키며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관련법안 처리가 최우선이라는 입장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면서 야권이 서비스발전기본법, 노동 5법 등 여야간 쟁점 법안 처리를 위한 대승적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jyyoun@fnnews.com 윤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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