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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2016 병신년(丙申年), 민생경제 법안 처리 최우선 돼야"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1.01 13:19

수정 2016.01.01 13:19

새누리당은 1일 민생경제 법안 처리 필요성을 강조하며 야권의 협조를 촉구했다.

새누리당 신의진 대변인은 이날 현안관련 브리핑에서 "현재 우리나라 경제는 저성장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고, 청년들은 고용 절벽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민생 경제 법안과 노동개혁 5법도 제대로 논의조차 안 되고 있는 것은 광범위하게 퍼져서 사회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치는 유해가스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눈에 보이지 않는 위기가 더욱 크고 광범위한 비상사태를 초래할 수 있다"며 "당은 어려운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안정시키며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관련법안 처리가 최우선이라는 입장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면서 야권이 서비스발전기본법, 노동 5법 등 여야간 쟁점 법안 처리를 위한 대승적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jyyoun@fnnews.com 윤지영 기자